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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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사는 8살 소녀 메리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다. 어느 날 메리는 우연히 발견한 맨하탄 전화번호부에서 한 사람을 골라 그에게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초콜릿이 함께 동봉된 메리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뉴욕에 사는 44세의 남자 맥스. 아스퍼거 증후군과 비만에 시달리며 세상과 단절되어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용기를 내어 메리에게 답장을 한다. 이후 20년이 넘게 주고받은 그들의 편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삶의 큰 버팀목이 된다. 단편 클레이메이션 <하비 크럼펫>(2003)으로 아카데미상과 선댄스영화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석권하며 전세계의 기대를 모은 애덤 엘리어트의 첫 장편으로,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가슴 아픈 스토리와 경이로운 연출이 돋보이는 클레이메이션의 걸작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3502 |
영화명(국문) | 메리와 맥스 |
영화명(영문) | Mary And Max |
제작연도 | 2009 |
개봉일 | 2011122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호주 |
영화장르 (전체) |
애니메이션,코미디,드라마 |
영화감독 | 아담 엘리어트 |
배우 | 토니 콜렛,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