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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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의붓아버지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녀는 고아원으로 보내지기로 되는데 업무상의 착오로 정신병자 수용소로 보내진다. 수용소는 험악하고 불결할 뿐 아니라 정신치료 실습도 받지 않은 선생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마리카는 비키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하나 고아원이 아닌 다시 수용소로 보내진다. 수용소의 비리를 외부로 노출시킨 데에 대한 보복조치와 그녀가 비합리적인 규율에 반발하자 린치를 가한다. 마리카는 다시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이런 와중에 갑자기 수용소에 불이 나 26명의 죄없는 소녀들이 숨지고 수용소를 운영하던 폴포바와 프로차코바는 직무유기로 약한 처벌을, 마리카는 방화죄로 5년형을 언도받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40367 |
영화명(국문) | 마리카의 좁은 문 |
영화명(영문) | Requiem For A Maiden |
제작연도 | 1992 |
개봉일 | 1994110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체코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필립 렝크 |
배우 | 안나 게이슬러로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