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우에하라는 대학 때부터 좋아하던 선배 마리와 같은 회사에 근무한다. 회사의 아이돌로 통하는 마리를 여전히 마음에 품고도 말을 못 한 채 앓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와 영업과의 사에키가 사귄다는 소문을 듣게 되는데, 우연히 그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된 우에하라는 소문과는 달리 마리가 곤란해 하는 관계라는 걸 눈치 챈다. 그리고 우연히 전철 안에서 사에키가 마리에게 치한 짓을 하는 걸 보게 되고, 그를 막아선다. 사실은 마리 또한 우에하라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두 사람은 뜨겁게 맺어진다. 생물학 전공의 그녀는 얼마 전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끈질기게 매달리는 그를 떨쳐내고 당분간 남자는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앞에서 어떤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그녀는 독기를 품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녀의 무기인 미모를 이용해 주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내어 범인이 남긴 정액과 대조하려 한 것. 그녀는 재판도 불사하고 범인을 찾아낸다. 죽은 언니를 대신해 형부와 조카를 돌보는 쿄코. 셋의 공동생활 중 쿄코는 형부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조카인 이쿠미는 그런 이모에게 연정을 품게 된다. 자꾸만 없어지던 속옷이 이쿠미의 방에서 발견되자 그 사실을 눈치 채고 심난해 하는 쿄코. 그리고 형부가 집을 비운 사이 얼굴을 가린 남자에게 범해진다. 그녀는 형부와 서둘러 혼인신고를 하고, 지방으로 떠나겠다는 이쿠미를 만류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진짜 범인은 이쿠미의 친구로 집에 자주 드나들던 마사후미였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9254 |
영화명(국문) | 마리의 카타르시스 |
영화명(영문) | SECRET OF THE FEMALE OFFICE WORKER OF A BIG CHEST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2014061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영화감독 | 칸바라 나오토 |
배우 | 아마이 미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