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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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완벽한 아이를 원했다’
자폐아 마르틴은 매일 알 수 없는 기이한 행동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주위는 물론 엄마
디아나까지 당황하게 한다. 또한 둘째를 가진 그녀는 마르틴과 같은 아이를 낳게 될까
연일 불안해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마트 진열대에 머리를 부딪히는 마르틴을 말 몇 마디로 저지 하는 필리핀 점원 루스를 만나고 이에 호감을 느낀 디아나는 그녀에게 보모 자리를 제안한다.

‘그녀를 집안에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루스가 그녀의 집에 온 이후 마르틴의 증세는 빠르게 호전되고 디아나의 가족에게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어느 날 디아나는 마르틴이 자신을 경계하고 공격적으로 변해 가는 것을 목격하고 필리핀 보모인 루스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후 그녀의 낮과 밤은 지옥으로 변해가고 현실과 환영의 경계 속에서 알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81791
영화명(국문) 마드레
영화명(영문) Madre
제작연도 2016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칠레
영화장르
(전체)
공포(호러),스릴러
영화감독 아론 번즈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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