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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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를 통해 현실감이 뚝뚝 배어나는,[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를 통해 현실감이 뚝뚝 배어나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무시되는 세계, 매일 스쳐 지나가는 인물들이 생생히 살아나는 세계를 창조하고 싶었다. ― 폴 앤드루 윌리암스 [런던에서 브라인튼]까지는 포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브라이튼으로 향한 한 성매매 여성과 그녀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 한 소녀의 필사적인 24시간을 담은 강렬하고 호소력 넘치는 영화이다. 직선적인 스릴러 내러티브를 취하고 있지만, 범죄와 단절로 특징지어지는 하위문화와 대도시의 폭력을 그리면서, 장르의 상투성을 피하고 성난 진실을 드러내 보인다. 켄 로치의 사회적 리얼리즘과 마이크 리의 견결한 진실성을 떠올리게 하는 폴 앤드루 윌리암스의 놀랄 만한 데뷔작. 영국영화계의 신성 출현을 예고하는 위력적인 영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68988 |
영화명(국문) |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 |
영화명(영문) | London To Brighton |
제작연도 | 200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영국 |
영화장르 (전체) |
범죄,스릴러 |
영화감독 | 폴 앤드류 윌리엄스 |
배우 | 로레인 스탠리,조니 해리스,조지아 그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