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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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의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영화이다. 4편 모두 아사노 타다노부가 에도가와 란포가 창조해낸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로 출연한다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아케치 코고로의 아내에 대한 무의식적 불안을 표현한 , 거울의 마성에 매료되어 가는 미남 청년의 살인극을 그린 , 상이군인인 남편과 아내의 기이한 관계를 그린 , 여배우에 대한 강박적인 사랑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등 일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에도가와 란포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되살려낸 영상미가 압권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60331 |
영화명(국문) | 란포지옥 |
영화명(영문) | Ranpo Jigoku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영화감독 | 타케우치 스구루,짓소지 아키오,사토 히사야스,카네코 아츠시 |
배우 | 아사노 타다노부,나리미야 히로키,마츠다 류헤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