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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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니클 지의 기자인 알리는 터블로이드 판 신문의 국장인 몰리를 취재하기 위해 위장 취업한다. 몰리와 알리는 신문기사 거리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 한 정신병원에서 인간의 사망일시를 정확히 알아맞추는 환자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환자는 알리를 보자 2일과 6시간 남았다는 말을 남긴다. 자신의 목숨이 2일과 6시간 남았다고 생각한 알리와 몰리는 숨죽이며 하루 하루 시간을 맞이한다. 마침내 시간이 경과하고 자신이 결코 죽지 않았음을 알게 된 알리와 몰리는 병원을 찾아가 환자가 거짓말을 했음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알리에게 다시 알 수 없는 주소가 적힌 쪽지를 건네준 환자. 그 주소를 찾아간 알리는 자신의 절친한 여자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어 있음을 알게 된다. 환자가 맞춘 것은 알리 친구의 사망시간이었던 것이다. 그 후 알리는 알 수 없는 뜨거운 욕망에 이끌려 룸 메이트 브레드를 유혹하게 되고, 허기진 채 냉장고 속의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등 알 수 없는 신체 변화와 함께 아파트의 침몰 사고 등 놀라운 내적 외적 혼란과 사건을 경험한다. 한편, 알리 친구의 죽음 후, 혼돈과 의문에 휩싸인 몰리는 다시 병원을 찾아가 예지력을 지닌 환자의 이력서를 찾다가 우연히 알리의 어릴적 모습과 유사한 모습을 지닌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추적해 간 몰리는 사진 속의 소녀가 알리임을 알게 되고 알리가 그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있었음을 알게된다. 또한 그녀가 이미 오래 전에 죽었어야만 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임을 알게된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09A822 |
| 영화명(국문) | 디아블로 |
| 영화명(영문) | Diablo |
| 제작연도 | 1999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 영화장르 (전체) |
미스터리,스릴러 |
| 영화감독 | 게빈 와일딩 |
| 배우 | 신시아 프레스톤,아드리안 폴,크리스토퍼 로이드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