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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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 이즈 레바논 2006년 전쟁이 재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이것이 레바논이다라고 말하며 숙명처럼 받아들였다. 이 말은 또한 감독 일린느 라헤브가 가족들로부터 레바논이 새로운 정치적 위기를 헤쳐나갈 마다 들었던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시작점으로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숙명론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 레바논인들을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심히 관찰하고 있다. 사랑의 10가지 조건 자신의 조국 위구르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변호사 레디야 카디르는 매번 중국 당국에 의해 처벌을 받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신념을 위해 헌신하는 놀라운 여성이다. 호주 출신의 감독 제프 다니엘스는 불행과 가난을 딛고 중국에서 일곱 번째로 부유한 인물이 되었으며 두 번이나 노벨상 후보로 지명된 카디르의 끝없는 투쟁의 여정을 따라간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090629 |
| 영화명(국문) | 디스 이즈 레바논+사랑의 10가지 조건 |
| 영화명(영문) | This Is Lebanon+The 10 Conditions of Love |
| 제작연도 |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기타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호주,기타 |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 영화감독 |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