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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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동명의 11부작 TV시리즈 <동쪽의 에덴>의 극장판으로, TV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극장판의 후편이자 시리즈의 완결편.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일본을 구한 ‘AIR KING’ 타키자와 아키라는 귀국 후 테러리스트의 신분으로 공안에 쫓기고 있다. ‘100억엔이 있다면 어디에 쓸 것인가?’.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아웃사이드가 던진 이 질문 때문에 선택된 세레손들이 차례로 게임에 참가하고, ‘동쪽의 에덴’ 멤버들은 타키자와의 과거를 조사해서 그를 구하려고 한다. 세레손 중 한 명이 자신과 동쪽의 에덴 멤버를 해방시키는 조건으로 게임에서 빠지려고 하는 거래를 모노노베로부터 전해들은 타키자와. 그는 일본국민 한 명 한 명의 휴대폰으로 일본의 미래에 대한 연설을 감행한다.
이 작품의 감독, 각본은 TV시리즈의 <공각기동대 S.A.C>로 알려진 카미야마 켄지. 현대 일본의 사회와 사람들을 모티브로 삼아 방대한 스케일로 제작된 의욕적인 작품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0A930 |
영화명(국문) | 동쪽의 에덴 극장판 – 파라다이스 로스트 |
영화명(영문) | Eden Of The East The Movie II: Paradise Lost |
제작연도 | 2010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애니메이션,미스터리 |
영화감독 | 카미야마 켄지 |
배우 | 타마가와 사키코,에구치 타쿠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