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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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풍동의 <골리앗의 구조>(2006, 김경만), 은마아파트의 <모래>(2011, 강유가람), 용산의 <두 개의 문> (2011, 연분홍치마), 두리반의 <어떤 점거>(2016, 젤리), 아현포차와 우장창창의 <우리는 오늘도>(2017, 창작집단 335). 도시문제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왜 기록했을까? 그리고 그들이 바라본 도시는 무엇이었는지 다섯 장소와 다섯 작품을 다섯 감독과 함께 다시 찾아보았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2364 |
영화명(국문) | 도시 목격자 |
영화명(영문) | City Witness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리슨 투 더 시티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