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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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벗고 가난해도, 수채에서 살고 있어도, 그녀의 생명은 빛나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공장 지대의 한 구석에 “갓파누마”라는 마을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 곳을 ‘도부(수채)’라고 부렸다. 그 곳에 사는 핀과 토쿠의 집에 길을 잃은 한 여자가 찾아온다. 그녀의 이름은 추루. 창녀로 생계를 세우고 있었지만 사창가에서의 대우가 너무나 심해서 도망 온 것이다. 주위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타고난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는 그녀 모습을 보며, 갓파누마 사람들은 점점 용기를 갖게 된다. 하지만 추루한테는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는데…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21033 |
| 영화명(국문) | 도랑 |
| 영화명(영문) | The Ditch |
| 제작연도 | 1954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 영화감독 | 신도 카네토 |
| 배우 | 오토와 노부코,우노 주키치,토노야마 타이지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