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 잡지에 글을 쓰는 기자 알렉스는 사장으로부터 자극적인 소재로 기사를 써오라는 압박을 받게 되고, 콜걸이자 여자친구 세라에게 자극적인 소재가 없냐고 물어본다. 처음에는 그런 소재가 없다며 알려주지 않던 새라는 SM성향을 가진 자신의 고객 중 한 명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날 밤, 새라가 고객의 집에서 관계를 가지는 동안 알렉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남자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 남자의 집을 뒤지던 중 갑자기 어디에선가 전화가 울리고, 전화 벨소리를 따라가자 커다란 가방 안에서 울리는 전화기를 찾게 된다. 그리고 전화를 받자 어떤 장소에 대해 말해주고는 전화는 끊긴다. 무언가 큰 소재가 될 것을 직감한 알렉스는 가방을 챙기고 전화가 알려준 장소로 가게 되고, 어느새 그 곳에서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55623 |
| 영화명(국문) | 더 헌트 |
| 영화명(영문) | The Hunt |
| 제작연도 | 2012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 영화장르 (전체) |
액션,공포(호러),스릴러 |
| 영화감독 | 토마스 스제펀스키 |
| 배우 | 주리엘 드 페슬로안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