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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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표백된 미모의 시체들, 상상을 초월한 살인 기구 ‘더 셀’… 단 40시간 동안의 스릴 넘치는 연쇄살인 퍼즐게임! 하얗게 표백되어 버려진 일곱번째의 여자 시체… FBI 특수요원 피터는 강변에서 발견된 마지막 시체를 검시한 결과, 범인이 포드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희귀종인 알비노 셰퍼드를 데리고 다닌다는 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무렵, 또 다시 줄리아라는 여자가 실종된다. FBI의 총력전으로 범인, 칼 스타거는 검거되지만, 불행히도 놈은 혼수상태에 빠져 버린다. 실종된 줄리아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피터는 범인의 의식을 깨워야만 마지막 희생자를 구할 수 있다고 판단, 심리학자 캐서린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무의식으로 들어가 그가 갖고 있는 악몽의 근원을 연구해왔는데 이번엔 연쇄살인범의 무의식 세계로 들어가 마지막 희생자의 소재를 알아내야 한다. 한편, 실종된 줄리아는 40시간 후면 물이 차 죽게되는 연쇄살인범의 살인 기구- ‘더 셀’에 갇힌 채 서서히 죽음의 공포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더 셀의 위치는 혼수상태에 빠진 살인범 칼만이 알고 있다. 이제 캐서린은 마지막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의 위험한 정신세계로 들어가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00275 |
영화명(국문) | 더 셀 |
영화명(영문) | The Cell |
제작연도 | 2000 |
개봉일 | 2000102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스릴러,판타지 |
영화감독 | 타셈 싱 |
배우 | 제니퍼 로페즈,빈센트 도노프리오,빈스 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