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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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것일 때만 난 살아있어요” 치명적인 유혹, 매혹적인 환희…. 곤충학자인 우아하고 세련된 중년 부인 신시아 곁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순수와 관능을 오가는 앳된 얼굴의 에블린이 있다. 강압과 순종, 명령과 복종, 격식과 파격 등 모든 것이 대비되는 두 사람이지만 둘은 깊이 사랑하는 사이. 그들을 지탱하는 가학과 피학의 관계 안에서 한 사람만이 행복과 쾌감을 느낀다. 놀랍게도 그것은 가해자인 신시아가 아니라 피해자인 에블린. 마조히즘에 중독된 에블린은 신사아로 하여금 사디즘을 행하도록 강요하고, 점점 더 그 강도를 높여간다. 5월, 치명적인 중독, 매혹적인 환희를 만나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9906 |
영화명(국문) | 더 듀크 오브 버건디 |
영화명(영문) | The Duke of Burgundy |
제작연도 | 201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영국 |
영화장르 (전체) |
멜로/로맨스,드라마 |
영화감독 | 피터 스트릭랜드 |
배우 | 시드 바벳 크누센,키아라 드 안나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