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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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몸이 내뿜는 화학물질 같은거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사랑의 99%는 허튼 짓이나 다름없어. 그래도 난 지금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아”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 버거운 그녀 ‘한나’, ‘현재의 사랑이 지겨운 그 ‘다니엘’ 레스토랑의 첫 입사.소믈리에인 그녀를 본 순간 다니엘의 마음은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자신의 상사의 애인이었던 한나와의 거리는 너무나 멀기만 하다. 그녀도 혹시 나와 같은 맘은 아닐까? 방황하는 남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너무나도 틀린 관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57422 |
| 영화명(국문) | 단지 키스, 맛있는 키스 |
| 영화명(영문) | Bon appetit |
| 제작연도 | 2010 |
| 개봉일 | 20150305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이탈리아 |
| 영화장르 (전체) |
멜로/로맨스,코미디 |
| 영화감독 | 데이빗 피닐로스 |
| 배우 | 노라 치르너,유나 유가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