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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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 않는 과자들은 모조리 어두운 창고로 유배된다. 오늘의 유배자는 야심찬 신제품으로 세상에 나왔으나 아무의 관심도 끌지 못해 급기야는 끼워팔기에 동원된 비극의 메론볼이다. 메론볼은 아무도 자신을 먹어주지 않는 상황에 절망하고, 끼워팔기의 희생자로 얼결에 같이 창고로 끌려온 초코볼은 억울한 자신의 처지에 한탄하면서도 메론볼의 애처로운 모습에 마음이 간다. 그 때 나타난 초코다이제는 창고에서 오래도록 혼자 있었던 고독한 과자다. 메론볼은 사연많은 표정으로 웅크리고 앉아 랩을 해대는 초코다이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8924 |
영화명(국문) | 다정하게 바삭바삭 |
영화명(영문) | Tenderly Crunch |
제작연도 | 2014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장영선 |
배우 | 차서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