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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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는 각각 같은 한자를 쓰는 일광(日光)과 니코(日光)라는 지역이 있다. 모두 일본 기업에서 운영하는 구리 광산이 있었고, 조선인들은 강제 동원되어 일본의 니코에서 일하거나, 조선의 일광에서 부당한 조건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그 착취의 현장은 이제는 쇠락하여 검붉은 녹을 내뿜을 뿐이다. 착취의 기억을 위로하는 해원(解冤)의 퍼포먼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9632 |
영화명(국문) | 녹 |
영화명(영문) | The Rust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신나리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