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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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발명된 ‘기계’는 사람들이 각각 흰색을 어떤 색으로 보면서 살아가는지를 알려주었다. ’기계’가 내려준 분류에 따라 사람들은 계급을 부여 받았고, 그 중에서도 흰색을 흰색으로 보는 ‘화이트’는 과거 인류와 동일하게 색깔을 사용하면서 ‘기계’ 이전 인류의 모든 지적, 물적 자산을 차지하고 사회 최상층에 올라섰다. ‘블루’에서 ‘화이트’로 신분 세탁을 하고 살아가던 백도희는 자신을 ‘블루’로 만들어 달라는 한 ‘화이트’를 만나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204536 |
영화명(국문) | 노란 사과 |
영화명(영문) | Yellow Apple |
제작연도 | 2019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김태경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