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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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육체노동자는 더 이상 칭송 받지 못한다. 그들은 일이 없는 것보다 고된 노동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낫다며 서로를 격려한다. 우크라이나에 어떤 이들은 불법 탄광 통로를 기어 다니는 데에 긴 하루를 보낸다. 인도네시아의 유황 수집가들은 활화산의 열기 속에서 위험을 무릅쓴다. 피, 불, 악취는 나이지리아 야외 도축장의 노동자들에게는 일상이다. 파키스탄의 남자들은 맨손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버려진 오일 탱크에서 고철을 분리한다. 중국의 철강 노동자들은 그들이 죽어가는 종족이 될 것을 두려워한다. 육체 중노동자들의 다섯 가지 자화상은 21세기에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것들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9553 |
영화명(국문) | 노동자의 죽음 |
영화명(영문) | Workingman’s Death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오스트리아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미카엘 글라보거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