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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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아이를 낳는 행위가 여성의 삶에서 최고의 정점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믿고, 또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타고난 모성애를 받아들인다. 레베카와 유리안은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며 예비부모의 기쁨을 경험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이가 태어나자 레베카는 무력감과 실망을 느낀다. 모성애를 느낄 수 없는 레베카는 아이에 대한 거부감으로 우울증에 빠져든다.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없다고 느낀 레베카의 무력감은 유리안과의 관계마저 악화시키고 그녀의 신경쇠약증은 최고조에 달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8864 |
영화명(국문) | 내 안의 이방인 |
영화명(영문) | The Stranger In Me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에밀리 아테프 |
배우 | 수잔느 볼프,요한 폰 뷜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