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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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95세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아들의 이야기. 감독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가 어떤 방식으로 ‘나이 들어 감’에 대처하는지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병상에 누워서도 여전히 삶을 즐기는 어머니에게 바치는 한편의 시와 같은 작품.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산뺘 수산시장은 시끄럽고 냄새 나며 항상 분주한 곳이다. 그 지역에서 생선을 파는 마인트런의 고된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낙은 바로 축구이다. 축구는 그에게 삶의 빛이자 희망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0045 |
영화명(국문) | 남아있는 나날 |
영화명(영문) | Twilight of A Life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벨기에,이스라엘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실뱅 비글라이즌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