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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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말년, 신라는 호시탐탐 통일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으나, 이미 국운이 기운 백제 조정에서는 가무음률로 세월을 보낸다. 드디어 신라군이 노도와 같이 쳐들어 온다. 당황한 의자왕은 발을 구르고 계백장군 같은 충신은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키려 했으나 부여성이 함락된다. 그렇게 되자 삼천을 헤아리는 궁녀들은 나라를 잃고 살아서 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낙화암으로 몰려나가 꽃같은 몸들을 백마강에 던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00084 |
영화명(국문) | 낙화암과 삼천궁녀 |
영화명(영문) | Rock of falling blossoms and three thousand court ladies |
제작연도 | 1960 |
개봉일 | 1960051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사극 |
영화감독 | 이규환 |
배우 | 변기종,노능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