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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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크로머(Thomas Kromer: 잔 조셉 리퍼스 분)는 집 주변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기이한 살인 사건들이 살인과 관련된 증거들 또한 계속 그의 집 근처에서 발견되고, 늑대의 털이 발견된다. 그러나 정작 크로머는 관심도 없다. 그는 작가로 성공하여 알렉산드라(Alexandra: 마리 보머 분)의 사랑을 얻기만을 원할 뿐. 보름달이 뜬 어느 날, 크로머는 짐승에게 공격을 받아 교통사고를 당한다. 크로머를 깨물고 사라진 짐승, 그사건 이후 실제는 악몽으로 바뀐다. 그날 밤의 상처로 말미 암아 크로머가 늑대 인간이 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늑대인간은 자신이 한 일을 낮이 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제 크로머는 지난 밤에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려고 애쓰기 시작한다. 즉 자신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것이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 즉 늑대인간이 과연 실존하는가?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88646 |
영화명(국문) | 나이트 타임 |
영화명(영문) | Sieben Monde |
제작연도 | 199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미스터리 |
영화감독 | 페테르 프라츠셔 |
배우 | 얀 요셉 리퍼스,마리 바우머,울리히 뮤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