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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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영화계의 전설이자 포르투갈 문화를 대표하는 거장 마누엘 데 올리비에라
1908년 포르투갈의 뽀르또에서 태어난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감독 자신에 대한 다큐멘터리. 20세기 초반 자신의 성장기를 보냈던 고향 포르토로 돌아가 그 자신의 개인적인 기억과 꿈들, 포르토의 역사와 포르투갈의 역사, 시네마의 역사 등이 새겨진 조각들을 가지고 일종의 퍼즐과도 같은 영화를 만들어낸다. 전부 세 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감독의 전작 <나는 집으로 간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는데, 칸영화제에서 감독은 아무런 내용없이, 제목처럼 간단한 영화라고 소감을 밝혔다. 90대의 나이(1908년 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놀랍고 신선한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 거장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가 최근에 만든 또 한편의 매혹적인 신작. 여기서 올리베이라는 20세기 초반 자신의 성장기를 보냈던 고향 포르토로 돌아가 그 자신의 개인적인 기억과 꿈들, 포르토의 역사와 포르투갈의 역사, 시네마의 역사 등이 새겨진 조각들을 가지고 일종의 퍼즐과도 같은 영화를 만들어낸다. 올리베이라라는 위대한 창작자의 영감과 사유의 원천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없이 귀중한 영화체험이 될 것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18366 |
영화명(국문) | 나의 어린 시절 뽀르또 |
영화명(영문) | Porto De Mon Enfance |
제작연도 | 200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포르투갈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
배우 | 리카르도 트레파,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