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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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치는 멕시코 문화의 정수 중 하나이다. 음악을 넘어, 마초(macho)의 관점으로 세계를 보는 삶의 양식이다. 남성이 주가 되는 이 세계는 거칠고 여성은 거의 존중받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여성 뮤지션들이 마리아치의 길을 간다. 마리아 델 카르멘은 그런 여성들 중 한 명이다. 민속행사인 ‘죽음의 날’ 축제를 배경으로, 감독 도리스되리는카르멘과 동료 여성 뮤지션들의 거리공연과 일상에 카메라를 들고 동행한다. 여성 마리아치가 죽음, 사랑 그리고 가난에 대해 노래할 때 녹록지 않은 멕시코 시티에서의 삶도 조금은 견딜만 해 지는 것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4491 |
영화명(국문) | 나의 사랑스러운 개 같은 인생 |
영화명(영문) | This Lovely Shitty Life |
제작연도 | 201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도리스 되리에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