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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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미치오의 육아평론을 영화화. 2살 아기가 주연이라는, 영화사적으로도 진기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아기 이름은 3200명 중에서 선발된 스즈키 히로오. 단지에 사는 젊은 부부에게 기다리던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 부모는 물론이고 할머니까지 난리가 났다,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인데 무엇보다 독특한 것은 아기의 독백 형태로 나레이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아기는 과연 부모의 애정을 어떻게 보고 있을 것인가 하는 시점이 재미있다. 소재가 의표를 찌르고 게다가 일종의 사회비판적 관점도 겸비하여 키네마 준포 베스트 원에 선정되었다. 덧붙이자면, 4위에도 <파계>가 오르는 등 이치카와 감독으로서는 대활약을 한 1962년이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1783 |
영화명(국문) | 나는 두 살 |
영화명(영문) | I Am Two Years Old |
제작연도 | 196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 |
영화감독 | 이치카와 콘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