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 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경찰서를 사수하라! 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 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30284 |
영화명(국문) | 깝스 |
영화명(영문) | Kops |
제작연도 | 2003 |
개봉일 | 2003110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스웨덴,덴마크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액션 |
영화감독 | 요제프 파레스 |
배우 | 토켈 페터슨,파레스 파레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