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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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삶의 터널 속에서, 우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 차에 치인 동물을 외면하지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시인 ‘김’은 삶과 죽음 어떤 것도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남편은 말도 없이 사라지고 그녀는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를 발견한다. 시를 쓰고 개를 돌보며 생을 부여잡아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시선 뿐. 그녀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고독 속에 있다. 이 어둡고 지난한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3424 |
영화명(국문) | 기억할 만한 지나침 |
영화명(영문) | Ephemerals to Remember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20191219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박영임 |
배우 | 이헌주,김정민우,조영복,변중희,김영선,최원정,마정필,오민정,김승비,장미옥,정만철,정영은,서유경,김다솜,이유,이유,최하별,조대성,시우,윤주,이수빈,임응철,정민철,정영환,김수경,최인숙,곽현정,곽현정,김혜란,김현희,장은성,남지현,최영실,오원철,서용환,양홍관,노해원,조이언,김지인,강상규,김재현,홍사은,이원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