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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베니스가 좋다(Blame It On The Bellboy)

시놉시스

베니스의 가브리엘리 호텔에 우연히 오튼(Melvyn Orton: 더들리 무어 분), 호튼(Maurice Horton: 리차드 그리피스 분), 로튼이라는 영국인 세 사람이 같은 날 투숙한다. 오튼은 상사의 명령으로 집을 사러 온 사람, 호튼은 아내(Rosemary Horton: 앨리슨 스테드먼 분) 몰래 미팅을 하러 온 사람, 로튼은 살인을 하러 온 킬러다. 가브리엘리 호텔의 급사(Bellboy: 브론슨 핀초트 분)는 영어에 서툴러 오튼과 호튼과 로튼을 바로 구분하지 못하고 세 사람에게 온 배달물을 뒤바꿔 전해준다. 이제 오튼은 살인청부업자로, 호튼은 집을 사러 온 사람, 로튼은 미팅을 하러 온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데 이들 세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일이 꼬였는지를 모르고 있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19928466
영화명(국문) 그래도 베니스가 좋다
영화명(영문) Blame It On The Bellboy
제작연도 1992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영국
영화장르
(전체)
코미디
영화감독 마크 허만
배우 더들리 무어,팻시 켄싯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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