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대학 때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와는 요즘 일 때문에 만날 수 없고, 회사의 엘리트 사원인 후지사와를 남몰래 훔쳐보며 망상에 젖는 일이 잦은 아오이. 그녀는 어느 날 아침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그녀의 몸을 더듬는 치한을 만나지만 부끄러워 저항도 하지 못 하고 그대로 느껴버리고 만다. 관리실로 달려가 감시 카메라를 확인하려 하지만 그도 여의치 않아 그 일은 그대로 묻힌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는 휴일에 혼자 출근해 업무를 본 뒤 퇴근하려 하지만 괴한이 나타나 그녀를 겁탈한다. 그 괴한은 바로 관리실의 관리인.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후지사와 역시 한패였다. 오토바이 사고로 양팔이 골절돼 병원에 입원한 대학생 리나. 그녀는 우지이에라는 남자 간호사에게 매일 성추행을 당하면서도 저항을 할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 동료인 마츠이가 병문안을 오고, 우지이에의 계략에 넘어가 그녀는 두 사람의 성노예가 되고 만다. 보험 외판원인 레이나는 실적을 올리지 못 해 상사에게 호되게 혼이 나고, 그 벌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한다. 그리고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계약을 빌미로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을 당한다. 그러고도 실적이 올라 이를 그만두지 못 하는 레이나. 결국은 노브라 노팬티로 외판에 나서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8190 |
영화명(국문) | 그녀의 은밀한 향기 |
영화명(영문) | Finger to steal into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2014040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영화감독 | 칸바라 나오토 |
배우 | 사토 에리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