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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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시장은 바다에 유독폐기물을 버리는 악덕기업인 포타템의 부정행위 내용을 담은 테이프를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신고하나 경찰과 내통하고 있는 포타템은 오히려 서장을 없애려한다. 카알과 제임스는 낙천적인 성격의 청소부다. 카알은 가끔 망원경으로 앞동에 사는 수잔(버거사장의 비서)을 감상하곤 한다. 어느날 비서의 테이프와 문제의 테이프가 뒤바뀐 것을 안 시장은 수잔을 찾아와 다그친다. 이 광을 본 카알과 제임스는 수잔이 테이프를 찾으러간 사이 공기총으로 시장의 궁둥이에 공기총을 쏜다. 그 때 포타템의 부하들이 수잔의 아파트에 들어와 시장을 목졸라죽인 뒤 시체를 끌고 나간다. 그러나 싣고 가던 도중 시체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튿날 카알과 제임스는 일하다 시장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놀라지만 총에 맞아 죽은 게 아님을 알게 된다.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다가오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대책도 없이 시체를 싣고 떠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10207 |
영화명(국문) | 궁둥이에 총을 쏜 남자 |
영화명(영문) | Men At Woek |
제작연도 | 1990 |
개봉일 | 1991051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액션 |
영화감독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
배우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찰리 쉰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