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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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필립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후 그를 거둔 할아버지는 필립을 낯선 곳으로 떠나보낸다. 20년이 지난 후, 필립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할아버지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마지못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고향에 돌아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해후를 즐긴 필립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소꼽친구였던 헬마를 만나게 된다. 어디론가 급히가던 그녀는 놀이터에서 어느 젊은 살인자에게 아이커가 죽음을 당하는 꿈을 꾸었고, 그 젊은 살인자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바로 ‘곤져’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아이커의 죽음을 막기 위해 가던 중이라고 하였다.이 사실을 전해들은 아이커는 헬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꿈속의 놀이터와 같은 자리에 있었음에도 그 곳을 벗어나지 않았고 결국 헬마의 꿈처럼 죽임을 당한다.마치 메마른 땅에서 익사한 것처럼 죽은 아이커. 헬마의 꿈이 아이커의 잔인한 죽음이라는 의미를 뒤늦게 깨달은 필립은 당장 마을을 떠나고 싶었지만, 그의 부모의 말도 안 되는 죽음을 증명할 만한 무언가를 찾아 내고 말았다. 남은 친구들, 그리고 필립은 곤져에 의한 또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오래된 미스테리를 풀어야만 한다. 그리고 필립은 마침내 범죄의 상황을 재구성 하는데 성공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7261 |
영화명(국문) | 곤져 |
영화명(영문) | Gonger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미스터리,스릴러 |
영화감독 | 크리스티안 티데 |
배우 | 세바스티안 스트뢰뵐,테레사 웨이스바흐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