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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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랑, 오손 웰즈, 자크 타티, 장 르느와르, 알프레드 히치콕, 잉그마르 베르히만 등 6인의 거장들이 유년기에 겪은 사건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영화. 이 영화에서 각 사건들은 거장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프랑스의 젊은 감독 7인이 각각의 거장의 연출 스타일에 각 편의 스타일을 맞춘 것도 또 다른 볼거리이다. 거장들의 어린 시절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영화는 그들의 사유를 훔쳐보고파 하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설적인 영화 감독들, 프리츠 랑, 오손 웰즈, 자크 타티, 장 르느와르, 알프레드 히치콕,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자서전에 있는 일화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어린 시절을 젊은 프랑스 감독들이 자유롭게 재구성했다. 모든 사람들의 어린 시절에는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독특한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이 영화는 각 거장들의 그런 경험이 각자의 예술적 성취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오스트리아 반유대주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소년 프리츠 랑, 유달리 큰 키로 적응하기 힘들었던 자크 타티, 질투 많은 잉그마르 베르히만 등 우리는 지금의 프랑스 젊은 감독들이 포착한 거장들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78835 |
영화명(국문) | 거장들의 어린 시절 |
영화명(영문) | Childhoods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이스마일 파루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