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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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조선족 노동자와 이주 노동자들이 주로 모여 사는 가리봉동의 여러 시공간을 물끄러미 관찰한다. 카메라는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지만 주로 무의미한 소음이 지배하는 그 공간은 생존욕망으로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이며, 침묵과 좌절이 일상화된 무기력한 정물 풍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상당한 기간을 들여 촬영한 공간의 표정들과 현장음의 조합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37582
영화명(국문) 가리봉
영화명(영문) Garibong
제작연도 2013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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